[교다이야] 자루우동 정식


웨이팅을 한 30~40분 한 것 같다.
웨이팅을 하는데, 갑자기 너무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지금 다 먹었는데 피곤하다...
맛있다.. 그런데 피곤한 상태에서 먹어서 아쉽다..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먹어본 우동 중에서 가장 맛있었다.

정식에는 튀김 + 유부초밥 도 준다.
단무지 옆에 있는 것은 튀김 소스이다.
그리고 그 소스 옆에는 복분자이다..

[가격]
자루우동 정식 : 12,000 원

[네이버 지도]
교다이야
서울 마포구 성지길 39
http://naver.me/xrgdzK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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