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pot와 함께 음료를 줬는데 어떻게 마시지 라는 생각을 했었다.그래서 직원분에게 물어봤는데 아래 컵이 있다고 해서 pot를 들어보니 정말로 컵이 있었다.
맛도 내가 좋아하는 맛이었다.달달하면서 적당한 그 맛 ~오랜만에 진짜 여유를 즐기는 것 같아서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