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메뉴판을 찍지 못했지만
메뉴는 꽤나 단촐했었다. 그래서 메뉴 고르는 데
그렇게 많은 시간이 들지 않아서 좋았다.

내가 시킨 음료는 제주감귤청이 들어간 에이드였는데 맛은 그냥 나쁘지 않은 탄산이 들어간 제주감귤 주스 정도? 그래도 그거보단 맛있었다.

같이 먹은 빵은 블루베리잼과 크림치즈가 들어간 페스츄리였는데 개인적으로 음료보다 이게 더 맛있었다. 금방 만들어서 그런 것도 있는데
바삭바삭 맛있었다.

감귤에이드는 6,500원
블루베리페스츄리는 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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